국민의힘은 5일 오후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윤석열 전 총장을 대선 후보로 최종 선출했다의 윤 후보가 행사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1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윤석열김건희윤석열대통령부부국민의힘안철수최진석조현기 기자 "이재명 매표 포퓰리즘" "윤, 절친 보은 인사"…국감 2주차 1R명태균 "윤 부부와 2021년 6월18일 만나 6개월간 매일 통화"박소은 기자 한동훈, '한남동 라인' 김 여사 압박…독대 앞두고 '긴장' 최고조명태균 "윤 부부와 2021년 6월18일 만나 6개월간 매일 통화"관련 기사홍준표 "명태균, 대선후보 경선 때 윤측에 붙어 여론조작"한동훈, '한남동 라인' 김 여사 압박…독대 앞두고 '긴장' 최고조윤 대통령 또다시 최저 지지율…명태균·김건희 악재 속 침묵 [여론풍향계]한동훈 '한남동 라인' 정리 요구…대통령실, 선거 전까진 일단 침묵명태균, 여론조사 대가로 공천? "소설"…당원명부 유출엔 "난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