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국정감사한병찬 기자 군 진정사건 늘었지만…인권위, 윤 정부 들어 권리구제율 '반토막'민주 "명태균 논란 본질은 윤 부부 문제…한동훈, 특검 수용해야"관련 기사[국감브리핑] 보험업계 법적분쟁 5년간 30% 이상 급증…삼성화재 최다[국감브리핑]신장식 "주택금융공사, 사업자보증 사고금액 32배 폭증"교육부, 서울대 의대 감사 연장…"휴학 승인 처리, 대학과 협의"재보선 격돌…한동훈 "금정을 더 잘살게" 이재명 "나라 운명 달려"민주 "김건희 마포대교 시찰 교통 통제?…대통령 놀이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