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초점] 법사위, '탄핵' 공방…"만사건통" vs "정의구현 정지"

野 "모든 일 김 여사 아른거려" vs 與 "공백 사태 책임 안져"
여야 헌재 공백 사태 한목소리 우려…원인으로 서로 탓해

김정원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헌법재판소 사무처와 헌법재판연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서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김정원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헌법재판소 사무처와 헌법재판연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서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이종석 헌법재판소 소장과 김정원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등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헌법재판소 사무처와 헌법재판연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정청래 위원장이 소설가 한강의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국민 모두가 기뻐하고 있다며 감사시작에 앞서 박수를 다함께 치고 시작하자고 하자 박수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이종석 헌법재판소 소장과 김정원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등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헌법재판소 사무처와 헌법재판연구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정청래 위원장이 소설가 한강의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국민 모두가 기뻐하고 있다며 감사시작에 앞서 박수를 다함께 치고 시작하자고 하자 박수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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