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장동혁홍준표한동훈서상혁 기자 원희룡, '김소연에 명태균 변호 권유' 주장에 "명백한 거짓말"'윤석열표' 예산 줄줄이 삭감…'예산전쟁' 무력한 국힘관련 기사홍준표 "집권 여당대표 지지율 10%대? 창피한 줄 알아라"국힘 '尹 부부 비방글' 파장…친윤 "당무감사·수사"에 계파 신경전여권 '명태균 녹음' 파장 위기감…특별감찰관 넘어 고강도 쇄신론 제기장동혁 "홍준표, 한동훈 만나자면 만나 줄지…10월 헌재 마비설, 신빙성 있다"홍준표 "한동훈 비열…나경원 패트 공소 취소시켰어야지 그걸 까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