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윤 정부 명운이 명태균 세치 혀끝에…제2의 국정농단"
"대통령실, 김 여사 협박·명예훼손 왜 가만두나"
"김 여사 문제 안 풀고 위기돌파 못해…특검 수용해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진성준 정책위의장, 박 원내대표,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 2024.10.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대통령실, 김 여사 협박·명예훼손 왜 가만두나"
"김 여사 문제 안 풀고 위기돌파 못해…특검 수용해야"
![[국감현장] 위생모 쓴 조리사, 한복 입은 국회의원…'씬스틸러' 경쟁](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10/10/6919898/no_water.jpg/dims/crop/560x560/quality/80/optimize)
![[국감초점] 김문수 "선조 국적은 일본" 공방 지속…환노위 파행](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10/10/6919668/no_water.jpg/dims/crop/560x560/quality/80/optimize)
![[국감초점] "김 여사 공천 개입 민망" "이재명 하명이냐"](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10/10/6919740/no_water.jpg/dims/crop/560x560/quality/80/optimize)
![[국감현장] 행안위, 명태균·김영선 동행명령장 발부](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10/10/6919723/no_water.jpg/dims/crop/560x560/quality/80/optim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