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 4명이 강원도 속초 인근 해상을 통해 귀순한 24일 해경 선박이 이들이 타고온 소형 목선을 인근 군부대로 예인하고 있다. 2023.10.24/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첫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박찬대더불어민주당국방위원회해안감시레이더임윤지 기자 "군 해안감시 레이더 고장 반복되는데…내년도 예산 50억 모두 삭감"문재인 "남북 충돌은 공멸의 길…尹, 평화 대신 대결로 국민소득 후퇴"관련 기사[오늘의 국회일정] (26일, 목)[전문] 박찬대 "윤, 벌거벗은 임금님…국정 기조 완전히 바꿔야"'계엄론' 휩싸인 김용현 "국민, 용납 안 해…확실히 없다"(종합2보)막 오르는 22대 첫 정기국회·인청 줄줄이…이번주(2~7일) 주요 일정[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5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