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용산 대통령실 앞 분수정원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만찬을 마치고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9.2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윤석열만찬국민의힘독대신윤하 기자 국힘 3선 의원들 "당·용산 변화 필요…분열 않고 단합해야""지지율 19%, 정권 재창출 못한다"…뭉개는 용산, 속 타는 국힘관련 기사[뉴스1 PICK]한동훈 "국민 우려·실망 해결 못하면 개혁 추진 어려워"한동훈, 尹 그늘 벗어나 '마이웨이'…취임 100일 '김 여사' 언급 주목'보수 혁명가' 혹은 '분열론자'…한동훈 100일 미완의 여정김 여사, 윤한 회동 사흘만 공식일정 등장…한동훈 3대요구 일축친윤 30 대 친한 20…무계파 50명, 김여사 해법 어느 편 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