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당원들, 김여사 자중했으면…명품백 입장 후 공개행보 해야"

"법률판단 끝났지만 정치적 판단 남아…의혹 한번 맺고 끊었으면"
"김 여사 공천개입? 사실상 선의의 조언이었다고 보는 게 맞아"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방송 4법' 중 마지막 법안인 한국교육방송공사법(EBS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방송 4법' 중 마지막 법안인 한국교육방송공사법(EBS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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