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25년 증원' 고수하자…한동훈 "상황이 한가한가"

한동훈 "의제 제한 둬선 안 된다"…정부측, 25년 정원 조정 불가능 입장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인사나누고 있다.2024.9.1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인사나누고 있다.2024.9.1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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