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6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채해병 특검법 재표결(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재의의 건) 토론 발언을 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주의원송상현 기자 국힘, '기댈 언덕법' 발의한다…"촘촘하고 체계적 노동약자 보호"국힘 "뱅크런 막을 금안계정 도입…반도체 주52시간 제외"서상혁 기자 삼성 출신 고동진 "주 52시간 예외 반도체 특별법 빨리 통과시켜야"과외 선생님이 대입 심사위원?…정성국, 불법사교육 근절법 발의관련 기사춤추고 요리하고…내년 총선 앞둔 캐나다서 후보자들 지지호소에 안간힘[통신One]아이오와, 여성 단체 반대 뚫고 임신 6주 낙태 금지 시행…대선 영향은?주진우 "野 '장비' 발언 공세에 "거짓 프레임으로 합리적 문제 제기 회피"[프로필]22대 국회 주호영 국회부의장…與 최다선 '정책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