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찬 기자 민주, 여야의정 불발에 "국힘, 학부모가 '의료대란 방패'로 보이나""구급대 응급 환자 병원 이송 1시간 초과, 작년 보다 22% 증가"원태성 기자 이재명 "어렵고 팍팍한 현실…서로 품어주는 풍성한 시간 보내길"조국 "대선 언급 일러…지난 대선 심상정이었다면 완주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