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힘과 이재명 대표가 이끄는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오후 인천에서 각각 연찬회와 워크숍을 열고 정기국회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2024.8.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재보궐이비슬 기자 민주, 이재명 선고 앞 '최대 여론전'…한동훈 "민폐 끼치지 말아야"국힘 정희용 "이재명 재판, 법치주의 바로세우는 계기 돼야"관련 기사윤 대통령 "명태균 관련 부적절한 일 한 것도, 감출 것도 없다""사모님 윤상현에 전화했지" 묻자 명태균 "예"…尹회견 앞 또 공개친윤·친한 한목소리로 "이준석이 김영선 공천…칠불사도 함께, 긴밀 관계"한동훈, '윤-명 통화' 입장 낸다…“특감으론 못 막아”'명태균 늪' 빠진 여권, 대권 주춧돌 놓는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