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오후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참배를 마친 뒤 추모관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박기현 기자 한동훈, 내일 '윤-명태균 통화' 입장 발표…"들끓는 민심의 문제"(종합)국힘 원로들, 윤 대통령에 "초심 돌아가 국민 목소리 경청해야"송상현 기자 野 "탄핵 사유, 하야 건의해야" 與 "1건 잡아 권력찬탈" (종합)이재명 1심 vs 추가 녹음파일 공개…11월 정국 명태균 변수 강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