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N번방 사태' 뒤 디지털성범죄 되레 폭증…올해 심의 '5만건'

방심위 심의 매년 급증…2021년 2만6000건→올해 8월 5만96건
5만건 중 '삭제' 조치 3건뿐…해외 플랫폼 시정요구 효과 없어

서울여성회 활동가와 서울여성회 페미니스트 대학생 연합동아리 학생 등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규탄 여성 시민·대학생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딥페이크 성범죄는 놀이가 아니라 성폭력 범죄로 여성의 삶을 무너뜨리려 하고 있다며, 정부를 향해 철저한 진실규명과 가해자 처벌,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4.8.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여성회 활동가와 서울여성회 페미니스트 대학생 연합동아리 학생 등이 29일 오후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규탄 여성 시민·대학생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딥페이크 성범죄는 놀이가 아니라 성폭력 범죄로 여성의 삶을 무너뜨리려 하고 있다며, 정부를 향해 철저한 진실규명과 가해자 처벌,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4.8.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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