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성난 여론에 정치권 화들짝…9월내 입법 추진 속도

딥페이크 처벌 관련 법안만 16건…최근 1주일새 발의
여가위, 내달 긴급 현안질의…9월 정기국회 처리 전망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정부 관계자들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 회의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인선 여성가족위원장, 김상훈 정책위의장, 추 원내대표, 한 대표,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2024.8.2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정부 관계자들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 회의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인선 여성가족위원장, 김상훈 정책위의장, 추 원내대표, 한 대표,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2024.8.2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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