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힘과 이재명 대표가 이끄는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오후 인천에서 각각 연찬회와 워크숍을 열고 정기국회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2024.8.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김민지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8.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대표회담의정갈등이비슬 기자 문체위, KTV 등 보도 공정성 도마…'대국민 호소문' 질타 (종합)野 "계엄날 행적 해명하라" 요구…신동욱 "내 말이 틀리면 의원직 사퇴"박소은 기자 유승민 "국힘, 완전히 망하는 코스…'탄핵 찬성파'와 연락도"선관위, '이재명은 안됩니다' 지역구 현수막 불허…'내란공범'은 허용관련 기사'보수 혁명가' 혹은 '분열론자'…한동훈 100일 미완의 여정'한동훈 리더십' 중대 시험대…'친윤' 넘어서면 '이재명'3개의 전선서 싸우는 한동훈…특별감찰관·여야의정 고리로 돌파한동훈 "민심 따라 피하지 않고 문제 해결할 것"…'빈손 회담' 첫 입장'김건희 3대 요구안·특감' 모두 퇴짜…친한 '부글' 당정 '아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