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7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구하라법 등 법안 관련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뒷편으로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미소를 보이고 있다. 2024.8.28/뉴스1관련 키워드기자의눈본회의22대 국회박기호 기자 여야의정 협의체 불발…추경호 "의료계 참여 대화문 열려있다"한동훈 "여야의정, 전제조건·의제 제한 없다는 제 말 들으면 돼"관련 기사[전문] 추경호 "민주, 이재명 방탄 수렁 빠져나와 민생경제 챙기자"한우·보석·히트곡 '이색 자산'…조국 저작권 3.3억·고동진 예금 108억사용후핵연료 2032년이면 포화…'고준위 특별법' 국회 문턱 넘을까전세사기특별법, 국토위 법안소위 통과…LH 경매 후 차익 지급'국회 첫날' 혼자 가는 민주, 돌아선 국힘 [기자의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