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경 진보당 의원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노트북에 부착한 '세금 기생충 뉴라이트 김문수 사퇴하라' 손팻말을 떼어내고 있다. 2024.8.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김문수청문회김문수고용노동부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여야더불어민주당민주당조현기 기자 국힘, 8개 의사단체 협의체 불참 선언에 "대화의 끈 놓지 않겠다"국힘, 전공의·의대생·의협 등 15개 단체에 '협의체' 참여 요청(종합)관련 기사야 "응급실서 죽어나가"…한덕수 "의사 모욕 가짜뉴스"(종합)김문수, 대정부질문 첫 등판…야 "일본으로 가라" 여는 박수"김 여사 국정농단" vs "막가파식 탄핵"…헌법재판관 청문회서 공방'저출생 비상인데' 육아지원3법 여전히 국회에…추석 전 통과될까김문수 장관, 첫 국회 회의서 퇴장…'일본 국적' 발언 사과 거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