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6월 10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을 위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며 인사하고 있다./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김건희검찰명품백디올백무혐의구교운 기자 김포서 50대 여성 몰던 승용차 음식점 돌진…운전 부주의소상공인·중기 40조원 공급…성수품 17만톤 확보(종합)관련 기사김동연 "주가조작·명품백 증거 차고 넘치는데…면죄부 수사"김동연 "윤 정권, 야당 잡을 시간과 에너지 경제 살피는데 쓰길"민주 "'김건희' 세 글자만 들어가면 국정농단급 게이트"김용태 "당원들, 김여사 자중했으면…명품백 입장 후 공개행보 해야"심우정 검찰총장 오늘 취임식…산적한 과제 어떤 힌트 내놓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