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금투세, 1%대 99% 갈라치기 안돼…폐지 시그널 가을도 늦다"

"청년 자산 형성 대부분이 자본시장…방치시 청년 목소리 외면"
국힘 '금투세 폐지' 당론 단일대오…"이재명, 자기 말 책임져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내 자본시장과 개인 투자자 보호를 위한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정책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8.2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내 자본시장과 개인 투자자 보호를 위한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정책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8.2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