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육아휴직 '만12세·초6' 확대…野 괴담정치 대책 마련할 것"

"후쿠시마 오염수·청담동 술자리 괴담으로 국민들 피해"
"금투세 폐지 빨리 결론내자…흉악범죄 법안 신속 처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목을 축이고 있다. 2024.8.2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목을 축이고 있다. 2024.8.2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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