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해룡 경정(전 영등포서 형사과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는 김찬수 대통령실 지방시대비서관실 행정관(전 영등포서장). 2024.8.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마약수사외압청문회이비슬 기자 잠깐 한눈팔다 쾅…추석 사고 절반 이상이 '끼어들기·전방 주시태만'유승민 "대통령 정신차려야…내각 전면 교체, 김 여사 법대로 하라"김민수 기자 추석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대부분 해소…15일 정오 절정추석 연휴 둘째날 '최고 35도' 늦더위…곳곳 비·소나기[오늘날씨]관련 기사서울청, '세관 마약수사 외압' 백해룡 경고 처분 이의신청 기각행안위, '마약수사 외압의혹' 청문회 불출석증인 3명 고발경찰 "부천 호텔 화재 희생자 조롱 글 수사 착수…조속히 검거"마약밀수 세관 연루 의혹 수사 어느덧 1년…속도 못 내는 경찰 왜?[영상] 마약수사 외압의혹 날 선 공방..."등 칼 꽂아" VS "피해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