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당 대표실에서 회동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2.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민주당 대표실에서 회동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2.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이재명대표회담이비슬 기자 잠깐 한눈팔다 쾅…추석 사고 절반 이상이 '끼어들기·전방 주시태만'유승민 "대통령 정신차려야…내각 전면 교체, 김 여사 법대로 하라"관련 기사말 많았던 22대 국회 넉달…"김건희 살인자" "정치복원 신호탄"한동훈 "국힘 정책 목표 가장 위에 '청년의 삶 개선 지원' 둘 것"'2025년 의대 증원안' 여·야·의·정 동상이몽…협의체 출범 전부터 삐걱조국 '한동훈 외모 품평'에…김종혁 "얼마나 유치하냐""돈 먹는 하마? 지구당은 정치개혁"…여야, '지구당 부활' 한목소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