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금투세 시행 시 1400만 개미 피해…민주당 누구든 토론하자"

"금투세에 국민 관심 대단히 커…끝 볼때까지 정책 논의"
"금투세로 사모펀드 세율도 반토막"…'부자감세' 반박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8.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8.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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