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여야 실타래 풀어야 할 尹, 아무 것도 안하고 휴가"

"대통령실 움직이지 않는 이상 여야 간 논의 무의미"
"검찰 마구잡이 통신조회…친인척까지 민간인 사찰"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내정과 관련 2010년 국정원이 작성한 'MBC 정상화 전략 및 추진방안' 문건을 들고 발언하고 있다. 2024.7.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내정과 관련 2010년 국정원이 작성한 'MBC 정상화 전략 및 추진방안' 문건을 들고 발언하고 있다. 2024.7.5/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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