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시상식을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안세영국민의힘배드민턴이비슬 기자 한동훈 "이재명 반사이익 기대지 말고 민주당보다 먼저 변화·쇄신"당정 "재정준칙 더 미룰 수 없다…제도 개혁 시급"관련 기사배드민턴협회, 안세영 등 동의없이 후원 광고 출연 '강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 오늘 돌입…"책임 국감"vs"끝장 국감"[미리보는 국감] 문체위, '홍명보 감독 선임·정몽규 4연임' 등 현안 집중 검증배드민턴협-요넥스 불공정 계약 포착…김택규 회장 "최선 다했다"고려아연·곽튜브·축구협 비리…논쟁적 이슈에 정치인 '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