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입당 및 영입 환영식에서 박상수 변호사에게 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2024.1.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헌법재판관이비슬 기자 헌법재판관 임명 공방…여 "헌법소원" 야 "탄핵" 한덕수 '칩거'권영세 '재벌가 자제' 친분 폭로 예고에 "사실무근, 법적 대응"관련 기사박지원 "尹측 지난주 거국 내각 총리직 제안…박차고 나왔다"헌법재판관 임명 공방…여 "헌법소원" 야 "탄핵" 한덕수 '칩거'尹 특검·헌법재판관 가로막은 한덕수…답답한 민주, 결집하는 국힘"총선 3년 남았다"…與, 계엄 3주 지나 느긋한 '대국민 사과' 예고박지원 "한덕수, 황교안처럼 헌법재판관 임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