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1차 전국당원대회 광주지역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등이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민생우선 경제회복'이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후보들 앞으로 당원들이 '이진숙 탄핵' 촉구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4.8.4/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이재명윤석열한동훈광주탄핵정봉주김경민 기자 민주 "김 여사, 파렴치한 활동 재개…특검만이 답"민주 "소방청, 언론 접촉 통제지침 하달…입단속으로 의료대란 감춰지나"임세원 기자 연휴에도 바쁜 여야 대표…한동훈 의료계 면담, 이재명 전통시장 방문김우영 민주당 정무조정실장…"강성 친명 이미지는 영광의 상처"관련 기사조국 "대선 언급 일러…지난 대선 심상정이었다면 완주 안해"TK 추석 밥상머리 "용산에 실망…尹, 한동훈·이재명 얘기도 들어야""많이 더 내고 찔끔 더 받는" 국민연금…여야 개편안 힘겨루기영수회담 후 5개월…악화일로만 걸은 윤-야당윤 지지율 '27%' 취임 후 최저…"추석 밥상머리 성토장 우려"[리얼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