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왼쪽부터), 김두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7일 오전 울산시 남구 문수체육관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 울산지역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2024.7.27/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김두관민주당당대표구교운 기자 친이재명 아닌 '친명태균' 된 민주…폭로의 신뢰성은 고민우원식 의장 "여순사건 진상조사 위한 정부 조치 적극 요청"임윤지 기자 조국 "명예훼손, 친고죄로 바꿔 고발 사주 방지"…개정안 발의'명태균 리스트' 여야 인사들 즉각 부인…파장 예의주시관련 기사이재명, 정치도 경제도 '우회전'…당정 민심 이반 속 대권 광폭행보장성철 "이재명, 文만나 이젠 을 아닌 갑 과시…文 수사 대응 지시도 그 차원"전병헌 "3총 3김 연대하면 이재명 일극체제 극복 가능…전 총리 3명+3金"[뉴스1 PICK]국회 앞에 늘어선 이재명 당대표 연임 축하 화환이재명 '먹사니즘' 앞세워 '성장' 담론 키운다…집권 플랜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