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부속실 설치" 고집 꺾은 尹…여권 '영부인 리스크' 해소 기대감

'명품백·야밤 카톡' 김 여사 사생활 리스크 경감 기대
"尹 남은 임기 동안 영부인 역할 보조할 공조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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