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 관련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류광진 티몬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 관련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 관련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티몬과 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30일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에 미정산 피해자들이 작성한 항의문이 붙어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티몬과 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30일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가 텅 비어있다. 2024.7.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사진은 서울 강남구 티켓몬스터 본사의 모습. 2024.7.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25일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가 '정산 지연 사태'로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로 붐비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25일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가 '정산 지연 사태'로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25일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가 '정산 지연 사태'로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25일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에서 '정산 지연 사태'로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이 환불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25일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가 '정산 지연 사태'로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25일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가 '정산 지연 사태'로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가 '정산 지연 사태'로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가 '정산 지연 사태'로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가 '정산 지연 사태'로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 사옥 앞에서 '정산 지연 사태'로 환불을 요구하는 피해자들로 붐비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 사옥 앞에서 '정산 지연 사태'로 환불을 요구하는 피해자들로 붐비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25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금융민원센터에 티몬·위메프 사태와 관련해 피해를 입은 소비자 및 판매자가 신속히 민원을 접수할 수 있도록 민원접수 전담창구가 마련돼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티몬 신사옥에서 정산·환불 지연 사태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사태 해결을 요구하며 점거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티몬 신사옥에서 정산·환불 지연 사태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사태 해결을 요구하며 점거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티몬 신사옥에서 정산·환불 지연 사태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사태 해결을 요구하며 점거하고 있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가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6일 서울 강남구 티몬 신사옥에서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환불 현장 접수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26일 서울 강남구 티몬 신사옥에서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환불 현장 접수를 하고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26일 서울 강남구 티몬 신사옥에서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환불 현장 접수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티몬 신사옥 앞으로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모여들자 경찰이 현장 질서 및 안전 유지에 나서고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티몬 신사옥 앞에서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운집해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티몬 신사옥 앞에서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사측에 환불을 요구하며 기다리고 있다. 2024.7.2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티몬과 위메프의 정산·환불 지연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에서 일부 피해자들이 남아 피해 금액 환불을 위해 직원을 기다리고 있다. 2024.7.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티몬과 위메프의 정산·환불 지연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서울 강남구 위메프 사옥에 환불 관련 안내문이 붙여 있다. 2024.7.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티몬과 위메프의 정산·환불 지연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큐텐 본사 앞에서 피해자들이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문구를 붙인 우산을 쓴 채 시위하고 있다. 2024.7.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티몬과 위메프의 정산·환불 지연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에 환불을 요구하는 내용의 우편물이 놓여 있다. 2024.7.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티몬과 위메프의 정산·환불 지연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큐텐 본사 앞에서 피해자들이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문구를 붙인 우산을 쓴 채 시위하고 있다. 2024.7.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티몬과 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티몬이 입주한 건물에 건물폐쇄 및 티몬 사옥이 아니라는 내용의 안내문구가 적혀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티몬과 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 출입문에 류광진 티몬 대표 앞으로 수취인 부재중으로 인한 내용증명 등 우편물(등기) 도착 안내서가 붙어있다. 2024.7.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티몬과 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티몬이 입주한 건물에 건물폐쇄 및 티몬 사옥이 아니라는 내용의 안내문구가 적혀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방기홍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티몬·위메프 사태 피해 입점업체 피해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티몬과 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 사무실에 피해자들의 호소문이 붙어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티몬과 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 사무실에 미정산 사태를 예고하는 내용이 적힌 직원들의 노트가 펼쳐져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금융감독원 직원들이 30일 서울 강남구 큐텐 테크놀로지 본사에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사태 관련해 조사를 위해 들어가고 있다. (공동취재) 2024.7.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금융감독원 직원들이 30일 서울 강남구 큐텐 테크놀로지 본사에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사태 관련해 조사를 위해 들어가고 있다. (공동취재) 2024.7.3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구영배 큐텐그룹 대표(오른쪽부터),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 관련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 관련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구영배 큐텐그룹 대표(오른쪽부터),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 관련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구영배티몬위메트큐텐뉴스1PICK이광호 기자 [뉴스1 PICK]박찬대 "韓 대행, 24일까지 특검 공포 안하면 책임 물을 것" 탄핵 시사[뉴스1 PICK]권성동 "내란·김여사 특검법, 국정·여당 마비시키려는 野 속셈"안은나 기자 [뉴스1 PICK]'뿌리깊은나무' 용비어천가 넥타이 메고 사퇴한 한동훈[뉴스1 PICK]'사퇴' 한동훈 "'탄핵 찬성' 후회하지 않아"관련 기사[뉴스1 PICK]"생필품 팔다가 한순간에 망했다"…티메프 사태 고소 나선 판매자들이복현 "큐텐 '미상환·미정산액 별도 관리'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