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생필품 팔다가 한순간에 망했다"…티메프 사태 고소 나선 판매자들
판매자 “장사 유지 위해 빚내서 생활”
큐텐 구영배 등 4명 횡령·배임·사기 및 전자상거래법 위반 혐의 적시
티몬·위메프 미정산 피해 판매자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 앞에서 큐텐 구영배 회장과 목주영 대표, 티몬 류광진 대표, 위메프 류화현 위메프 대표를 고소하기 앞서 입장을 밝히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판매자 “장사 유지 위해 빚내서 생활”
큐텐 구영배 등 4명 횡령·배임·사기 및 전자상거래법 위반 혐의 적시
![[뉴스1 PICK]박정희 전 대통령·육영수 여사 초상 새긴 첫 공식 메달 출시](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11/20/6996191/no_water.jpg/dims/crop/560x560/quality/80/optimize)
![[뉴스1 PICK]프리미어12 야구 대표팀, 호주 잡아내며 대회 3승 2패 '유종의미'](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11/18/6991749/no_water.jpg/dims/crop/560x560/quality/80/optimize)
![[뉴스1 PICK]개미 투자자 만난 이재명 "금투세 폐지 동시에 상법 개정"](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11/20/6994933/no_water.jpg/dims/crop/560x560/quality/80/optimize)
![[뉴스1 PICK]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 청문회에 등장한 디올 명품백](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11/18/6990991/no_water.jpg/dims/crop/560x560/quality/80/optim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