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당 간사인 이양수 의원이 산회 후 퇴장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4당은 대통령 참석 행사에서 강성희 진보당 의원을 강제퇴장 조치한 것과 관련해 이날 운영위를 소집했지만 윤재옥, 이양수 의원을 제외한 여당 의원들은 불참했다. 2024.1.2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이양수국민의힘정점식한동훈지도부신윤하 기자 국힘, 필리버스터 포기…"24시간 '김여사 감싸기' 부담"추경호 "민주당 일방적 의사결정…입법권으로 대통령 망신주기"관련 기사이양수 "정점식 사의 표명, 한동훈 반려 형식…가장 좋은 그림"與 정책위의장 친한·비한 갈등 조짐…깊어지는 한동훈의 '고심'한동훈, 당대표 비서실장에 박정하 임명…첫 당직 인선국힘, 상임위 보이콧 해제…여당몫 부의장 주호영·조경태 거론(종합)여당몫 부의장 주호영·조경태·박덕흠 '거론'…27일 의총서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