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부부 소성욱씨와 김용민씨가 18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취재진에 소감을 밝힌뒤 나서고 있다. 이날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소성욱씨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낸 보험료부과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2024.7.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황우여국민의힘동성동반자대법원판결비상대책위원회공무원보수조현기 기자 "뺨 한 대" "해당 행위"…용산 만찬 후 친윤-친한 '장외 설전'이재명 "中은 소비쿠폰 지급"…국힘 "중국식 경제가 목표냐"(종합)신윤하 기자 "딥페이크 성착취물 소지·시청 3년 이하 징역" 법사위 통과(종합)육아휴직 안 주고 해고하는데 애 낳으라?…신고해도 기소율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