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탈북민과 북한 인권에 대한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 상영회에서 박진 당시 외교부 장관과 수미 테리 연구원이 나란히 앉아있다. 오른쪽은 관련 외교부 보도자료(고민정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수미 테리박진문창석 기자 우의장 "대통령·정부, 의료계 참여 이끌 노력 안해…태도 전환해야"쌍특검법 오늘 상정…여 "민주 원하는대로" 야 "반드시 관철"(종합)임윤지 기자 문재인 "윤, 평화·통일담론 재검토할 의지·역량 없는 정부"김동연 "평화의 가치는 전 정부 겨냥 정치 보복으로 뒤집혀"관련 기사박진 "강제북송 탈북민 고초 우려…가치공유국과 연대해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