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탈북민과 북한 인권에 대한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 상영회에서 박진 당시 외교부 장관과 수미 테리 연구원이 나란히 앉아있다. 오른쪽은 관련 외교부 보도자료(고민정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수미 테리박진문창석 기자 여야, 다음달 10일 특검법 재표결 합의…검사 탄핵은 4일(종합)여야, 김건희 특검법 다음달 10일 본회의서 재표결 합의임윤지 기자 민주 초선들 "이재명 기소는 폭거…어떤 난관도 돌파해 정권 교체"단통법 이번엔 폐지되나…AI기본법도 과방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