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이래도 모른다 하나"…박진-수미 테리 사진 공개

대통령실, 감찰·문책 가능성에 반박
"박근혜 정부 발탁, 윤석열 정부서 긴밀하게 활용"

지난해 11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탈북민과 북한 인권에 대한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 상영회에서 박진 당시 외교부 장관과 수미 테리 연구원이 나란히 앉아있다. 오른쪽은 관련 외교부 보도자료(고민정 의원실 제공).
지난해 11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탈북민과 북한 인권에 대한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 상영회에서 박진 당시 외교부 장관과 수미 테리 연구원이 나란히 앉아있다. 오른쪽은 관련 외교부 보도자료(고민정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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