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D-1 '공소 취소' 파장…나 "가시밭길 제몫" 한 "아차 했다"

새미준포럼·여성위원회 대회 나란히 참석…한 후보 공세
당내 지지기반 확보나선 한…"말 하고 아차 했다" 사과

업데이트 2024.07.18 오후 5:20

윤상현(왼쪽 두번째부터), 나경원,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서울시당 여성대회에 참석해 묵념하고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과 간담회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7.1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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