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24조 원'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원전 수출로는 사상 최대이자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수주 이후 15년 만에 이룬 쾌거다. 사진은 체코 신규원전 예정부지 두코바니 전경. (한국수력원자력 제공)2024.7.18/뉴스1관련 키워드추경호국민의힘원내대표체코원전수주원전수주서이초교사순직1주기집중호우조현기 기자 한동훈, 6일 친한계 의원들과 만찬…대표 취임 후 첫 회동국힘, 노동전환특위 출범…'노동약자보호법' 제정 추진키로박소은 기자 1박 2일 부산행 한동훈 "부산의힘 되고 싶어"…야권 단일화에 '야합' 비판10·16 재보선 선거운동 첫 주말…"단일화쇼 안 먹혀" vs "2차 정권심판"관련 기사10·16 재보선 선거운동 첫 주말…"단일화쇼 안 먹혀" vs "2차 정권심판"추경호, 강화군 전통시장 찾아 박용철 군수 후보 지원'김건희 특검법' 늘어난 이탈표…"문제 심각해" 사과 요구 봇물10·16재보선 선거운동 첫 주말…추경호·이재명 인천 강화 출격신지호 "재표결서 경고성 이탈표, 김 여사 방어 점점 힘들어…與에게 명분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