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현 기자 '조그마한 파우치' 박장범 청문회…"시청자 속여"vs "정식 명칭"(종합)박장범 후보, '국정농단 보도 축소' 공방…"취재 막아" vs "원칙 지켜"서상혁 기자 여야, 내년도 정부 예비비 3000억원 삭감 '잠정 합의'징역형 이재명의 '먹사니즘' 안 통해…한동훈 '민생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