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왼쪽부터), 윤상현, 원희룡,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이 12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 2024.7.1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원희룡,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2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국힘 전대합동연설회대구 경북원희룡한동훈윤상현나경원신윤하 기자 '여당은 국힘' 권성동 종횡무진…주한 미국대사·장차관 릴레이 접견주한 미국 대사 접견한 권성동 "한미동맹 70년 흔들리지 않을 것"관련 기사이틀 앞 다가온 국힘 전대, 결선 투표 여부 '주목'…이번주(22~26일) 주요일정D-2 국힘 전대 관전 포인트…결선 여부·2위 싸움·최고위원 쟁탈전막 오른 민주당 전대…'또대명·국힘 거울효과·올림픽' 관전포인트후보간 막말이 국힘 '전대 충돌'로…3천명 운집, 장외부터 '과열'국힘 윤리위 "전대 비방전 깊은 우려, 당헌·당규 위반시 엄정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