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앞줄 오른쪽부터)와 장동혁ㆍ박정훈 최고위원 후보, 진종오 청년최고위원후보가 6일 경기 성남시 분당갑 당원조직대회를 찾아 당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동훈 캠프 제공) 2024.7.6/뉴스1관련 키워드국힘 전대최고위원한동훈원희룡나경원인요한박정훈진종오신윤하 기자 '여당은 국힘' 권성동 종횡무진…주한 미국대사·장차관 릴레이 접견주한 미국 대사 접견한 권성동 "한미동맹 70년 흔들리지 않을 것"관련 기사뻔한 민주당 전대 '컨벤션 효과' 실종…국힘·민주 3주째 접전 [여론풍향계][與 전당대회] 당 대표 한동훈이냐, 결선이냐…국힘 7·23 전대 개막이틀 앞 다가온 국힘 전대, 결선 투표 여부 '주목'…이번주(22~26일) 주요일정국힘 전당대회 오전 11시 투표율 14.3%…지난 전대比 2%p↑후보간 막말이 국힘 '전대 충돌'로…3천명 운집, 장외부터 '과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