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김경율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 하고 있다. 2024.2.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국힘전대송상현 기자 '출장 불출석' 장형진 영풍 고문…환노위 국감 증인 '재소환'윤·한 독대 오를 '김건희 리스크'…특검법 지렛대 될까관련 기사한동훈, 6일 친한계 의원들과 만찬…대표 취임 후 첫 회동여권 내홍 불 댕긴 '한동훈 공격 사주'…친한 '부글' 친윤 '당혹'한동훈·이재명 대표 취임 후 당지지율 엇갈렸다…격차 5%p까지국힘 "생존 위해 민심 포착해야…시도당위원장 지혜 모아달라"(종합)뻔한 민주당 전대 '컨벤션 효과' 실종…국힘·민주 3주째 접전 [여론풍향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