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부터)과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4.7.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국힘전대박소은 기자 [인터뷰] 김상일 "당게 논란, 기득권이 한동훈 죽이려는 것…與 자강 어렵다"김상일 "이재명, 자기희생 부족…與, 어떤 호재도 살릴 수 없어" [팩트앤뷰]관련 기사김 여사와 통화한 허은아 "한동훈에 불만·언짢음 있더라"한동훈, 6일 친한계 의원들과 만찬…대표 취임 후 첫 회동여권 내홍 불 댕긴 '한동훈 공격 사주'…친한 '부글' 친윤 '당혹'한동훈·이재명 대표 취임 후 당지지율 엇갈렸다…격차 5%p까지국힘 32% 민주당 31%…전대 후 원점서 '정책대결'[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