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패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한 위원장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 "기본적으로 저열한 몰카 공작이 맞다"면서도 "경호 문제나 여러 가지 전후 과정에서 국민들께서 걱정할 만한 부분이 있었다는 건 분명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4.2.7/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윤상현나경원한동훈김건희이비슬 기자 국힘 "김어준·민주당 선동 한두번 솜씨 아냐…사죄하라"권성동, 헌법재판관 국회 추천에 "검사가 판사 임명하는 것"임윤지 기자 이재명, 권성동 맞아 "선배님, 한번 안아보자"…화기애애?민주 농해수위 "한 대행, 농업4법 거부권 행사 말아야"관련 기사[뉴스1 PICK]'뿌리깊은나무' 용비어천가 넥타이 메고 사퇴한 한동훈與탄핵 찬반 공방…나경원 "증거 기사 63건뿐" vs 한동훈 "국민만 생각"尹 탄핵안 투표 D-1…與 가결·부결 사이 깊어지는 '고심'[인터뷰]박지원 "윤 담화, 내란수괴로 체포해야 한다는 걸 확인시켜줬다"[전문] 尹 대통령 탄핵소추안 제안 설명…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