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패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한 위원장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 "기본적으로 저열한 몰카 공작이 맞다"면서도 "경호 문제나 여러 가지 전후 과정에서 국민들께서 걱정할 만한 부분이 있었다는 건 분명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4.2.7/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윤상현나경원한동훈김건희이비슬 기자 [미리보는 국감] 정보위, 군 신상 유출·대북 대응 역량 집중 점검윤석열-국민의힘, 김건희·한동훈 언급 없이 2시간 15분 만찬(종합)임윤지 기자 문재인 "남북 충돌은 공멸의 길…尹, 평화 대신 대결로 국민소득 후퇴""매직넘버 8 다 왔다" 김건희 특검 부결에도 민주, 속전속결 재발의 추진관련 기사윤상현 "김대남, 이명수에 당했다…당 기강 해이해진 것" [팩트앤뷰]윤상현 "김대남 논란, 당정 갈등으로 보면 안돼…내부 기강 무너져"나경원 "김대남 녹취록, 좌파 탄핵시나리오…당 지도부 대처 한숨"[인터뷰] 윤상현 "김대남 논란은 '한동훈 대 나경원' 프레임"여권 내홍 불 댕긴 '한동훈 공격 사주'…친한 '부글' 친윤 '당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