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인사브리핑에서 지명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민주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이진숙구교운 기자 조국 '운명의 날' 잡혔다…정치의 길 기나긴 쉼표 찍나명태균 "여사 '선생님 욕하고 다녔는데 김영선 공천 줄 것 있냐'"관련 기사야당 방통위원 추천 절차 재개하나…이르면 다음주 논의 착수최민희 "당에 민주 몫 방통위원 추천 요청할 것…국힘이 임명 약속"[국감초점] 공영방송 내편 네편 공방…"역겨워" vs "초토화 행동대장"추경호 "야당, 국감 첫날 지독한 갑질…집요한 집단 괴롭힘"과방위 국감에 증인 줄세운 정동영…여 "모욕적, 사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