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북한방송의 지난해 '북한자유주간' 행사 포스터.(이재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제공)구교운 기자 조국 '운명의 날' 잡혔다…정치의 길 기나긴 쉼표 찍나명태균 "여사 '선생님 욕하고 다녔는데 김영선 공천 줄 것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