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권주자인 나경원 의원이 1일 오후 부산 해운대을 당원협의회 사무실을 찾아 연설하고 있다. 2024.7.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나경원전당대회이비슬 기자 국감 곳곳 '김건희 여사' 충돌…"중전마마" vs "모욕적인 발언"친한 김종혁, "김 여사 문제로 질질 끌려다녀…매듭지어야"신윤하 기자 한동훈, 김건희 고리로 용산 압박하는데…친윤계는 관망하며 '몸사리기'국힘 "당정 흔드는 명태균 엄정 대응…여론조작 확인시 수사의뢰"관련 기사나경원 "한동훈, 야권 선거 도와"…이준석 "나, 진짜 다중인격"(종합)나경원 "기승전 김여사, 야당 선거 돕는 것"…한동훈 직격오세훈 "나경원, 자기 정치에 이용하는 모습에 참담함 느껴"나경원 "명태균 말대로 오세훈·이준석과의 경선은 이외 현상의 연속"명태균 입에 여권 들썩…'정치브로커' 선그으며 파장 진화 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