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6·25 참전영웅 초청 위로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반기 국회 법제사법·운영위원회 위원장을 1년씩 나눠 맡자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상임위 배분 수정안에 "윤석열 대통령은 향후 1년 간 국회법 절차에 따라 통과한 법률안 거부권을 행사하지 말고 즉시 공포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며 맞받았다. 2024.6.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2024.7.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지지율정당여론풍향계구진욱 기자 '강경 진압' 거듭된 사과 요구…경찰청장 “많은 사람 다쳐 유감”우원식 "경찰 물리력 행사로 국회의원 부상…재발 없어야"관련 기사[인터뷰] 안철수 "김건희 특검법으로 '이재명 1심 선고' 물타기 안 돼"[인터뷰] 조응천 "이준석, 일종의 트라우마 있어…尹 상징인 공정·상식 사라져"'지지율 최고' 이재명 운명 갈림길…김건희 특검 카드 던졌다윤 대통령 지지율 22.3% 또 최저…민주 43.7%·국힘 30.7%[임기반환점] 2년6개월 규정하는 3장면…강서구청·김건희·지지율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