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지지율, 12주째 30% 초반…안보·민생도 효과 無 [여론풍향계]

3년차, 박스권 갇혀…"尹 변화에 대한 기대 완전히 없어져 보여"
조국혁신당, 외연 확장 필요…"민주당 못내놓는 정책 제언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6·25 참전영웅 초청 위로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6·25 참전영웅 초청 위로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6.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반기 국회 법제사법·운영위원회 위원장을 1년씩 나눠 맡자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상임위 배분 수정안에 "윤석열 대통령은 향후 1년 간 국회법 절차에 따라 통과한 법률안 거부권을 행사하지 말고 즉시 공포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며 맞받았다. 2024.6.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반기 국회 법제사법·운영위원회 위원장을 1년씩 나눠 맡자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상임위 배분 수정안에 "윤석열 대통령은 향후 1년 간 국회법 절차에 따라 통과한 법률안 거부권을 행사하지 말고 즉시 공포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며 맞받았다. 2024.6.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2024.7.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2024.7.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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