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 배신 안해"…尹 "사람에 충성 안해" 떠올려

대구 이어 부산 찾아…원희룡·윤상현 '배신 정치'에 반박
"당정관계, 정치 최종목표 아냐…국민 위한 정치의 방편"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오전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참배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6.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오전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참배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6.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오전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참배한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한 전 장관은 방명록에 "7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고맙습니다. 대한민국이 영원히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다. 2024.6.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오전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참배한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한 전 장관은 방명록에 "7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고맙습니다. 대한민국이 영원히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다. 2024.6.28/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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