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대책 관련 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국회국토위송상현 기자 국민 54.4% "尹 체포해야"…정국혼란 여권 책임 51.3%[리얼미터][기자의눈] 최상목이 일하게 하자…탄핵할 만큼 한국경제 여유롭나임세원 기자 민주 "국힘 의원, 당론보다 국익 우선해 쌍특검 찬성해야"혁신당, 탄핵 마무리·조기 대선 위한 '탄탄대로' 위원회 출범관련 기사진교훈 강서구청장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점차 가시화"대형공사 입찰 비리 신고·고발하면 '신고포상금' 지급한다"셀프조사 논란 없앤다" 박상혁, 항공철도사고조사법 개정안 발의10억짜리 주택, 1000만 원 설계로 지을 수 있을까?[집이야기]강화된 환불 위약금…'20만석' 명절 KTX·SRT 노쇼 줄어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