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대책 관련 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국회국토위송상현 기자 예산안 법정시한 처리 불발되나…특활비·대왕고래 삭감 '대치'감사원 '쪽지예산' 지적…"최재해 퇴장하라" vs "도둑 제발 저리냐"임세원 기자 검사·장관에 감사원장까지…고삐 풀린 '탄핵공세' 역풍 우려도민주, 檢 집단 반발에 "정치중립·공무원법 위반, 전원 처벌해야"관련 기사신영재 홍천군수, 국회 찾아 내년 국비 확보 '총력'검찰, 창원시청 압수수색…명태균 '국가산단 개입 의혹' 관련출구 없는 '당원 게시판' 충돌…김건희 특검법 단일대오 흔들라이천 분수대오거리, 시민 광장 재탄생…원형분수엔 소원동전'TK신공항법' 국토위 통과…국토장관 "철도·지하철 노조 파업 교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