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왼쪽부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4.6.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한동훈이재명윤석열한동훈조현기 기자 '尹수사·탄핵' 충돌…"영장 방해 의원도 체포" vs "사기 탄핵"(종합)'백골단' 국회 회견장 세운 김민전…"전두환 후예" "분변 못가려"신윤하 기자 국힘, 정책위원회 부의장에 박수영·조은희 임명탄핵파 김상욱 '탈당 압박' 여권 또 들썩…"다 내쫓고 망할거냐"관련 기사[인터뷰]김성태 "국민의힘, 8년 전 탄핵 잊어서 이렇게 된 것"'尹 탄핵·체포' 주도권 다툼…"국수본과 내통" vs "제3차 추천 특검"이재명, '차기대권' 31% 독주…정권교체 53% vs 정권 재창출 37% [NBS][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9일, 목)내란 6표, 김건희 특검 4표 이탈…긴장한 친윤계 '탈당' 압박